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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각 지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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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및 우박발생 원인
2012/06/01
등록부서
기후과
조회수
3088

금년 5월 고온 및 우박 발생 원인


- 대전ㆍ충남 평년보다 1.4℃ 높은 평균기온 → 전국적인 고온현상 지속
- 상,하층 간 큰 온도차에 의해 대기불안정 자주 발생
- 천둥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소낙성 강수



대전ㆍ충남 5월 평균기온은 18.5℃로 평년(17.1℃)보다 1.4℃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음. 남서쪽에서 접근한 저기압에 의해 전국에 비가 내린 5월 중순을 제외한 기간 동안 주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많았고, 강한 일사에 의한 지면 가열로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크게 올랐음.

우리나라 동쪽에 키가 큰 저지고기압(Blocking High)이 발달하면서 기압계의 흐름이 느려졌고, 우리나라 북쪽에 머무른 상층 저기압 후면을 따라 5km 상공 영하 15℃ 이하의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였음. 이로 인해 상ㆍ하층 간 기온차가 40℃ 이상 크게 벌어져 대기불안정이 강화되었고, 국지적으로 대류성 구름이 발달하면서 천둥번개와 우박을 동반한 소낙성 강수가 자주 발생하였으나, 대전ㆍ충남지방은 평년 대비 19%로 적었음.
우박이 관측되지 않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대기불안정이 크게 나타났던 중북부지방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였음.
당분간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1~3℃ 가량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한 낮에는 대기가 불안정하여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음. 2일(토)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산발적인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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