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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IPCC 총회 ‘대한민국 인천’에서 유치
2017/09/08
등록부서
기후정책과
조회수
4192

제48차 IPCC 총회 ‘대한민국 인천’에서 유치
- IPCC ´1.5℃ 특별보고서´ 승인 여부 인천에서 결정

 

□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9월 11일(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48차 총회의 개최지가 대한민국 인천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 제46차 IPCC 총회(‘17.9.6.~10./ 캐나다 몬트리올)
   ○ 우리나라는 IPCC 제6대 의장국(의장 이회성)으로서, 그동안 국내 총회개최 필요성이 기후변화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총회가 개최되는 2018년은 IPCC의 30주년으로, 어느 IPCC 총회보다 전 세계의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 IPCC는 전 세계 연구결과들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주기적(5~7년)으로 보고서를 발간, 유엔(UN)기후변화협약* 및

   정책결정자들에게 과학적 기반을 제공한다.
   * 유엔(UN)기후변화협약: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방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

 

□ 제48차 총회에서는 유엔(UN)기후변화협약이 IPCC에 이례적으로 정식 요청한 ´1.5℃ 특별보고서´가 승인될 예정이다.
   ○ 이 보고서를 통해 1.5℃ 목표 달성 경로를 처음으로 평가하는 것으로서, 파리협정* 후속 협상에 결정적인 투입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파리협정: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를 대체하여, 2020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을 담은 기후변화협정,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2100년까지의 지구평균기온 상승을 2℃ 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유지 및 1.5℃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음

 

□ 이에 따라 제48차 총회에서는 전 세계 각 국의 기후변화와 관계된 정부 대표들이 한데 모여 ´1.5℃ 특별보고서´ 승인을 위한 매우 치열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남재철 기상청장은 “제48차 총회에서 ´1.5℃ 특별보고서´ 승인된다면, 개최지인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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