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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세계 3번째 ‘차세대 기상탑재체’ 개발 완료!
2017/05/17
등록부서
국가기상위성센터
조회수
5311

기상청, 세계 3번째 ‘차세대 기상탑재체’ 개발 완료!
- 2018년, 차세대 기상위성 발사로 기상위성 선진국 진입

 

□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천리안위성 1호의 뒤를 이을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위성에 탑재될
   기상탑재체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위성체와의 조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기상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차세대 기상탑재체는 지난 4월, 미국 로체스터에서
     우주환경시험을 통과하고 5월 2일 국내로 입고되어, 약 2주 동안 탑재체 성능 시험을
     완료함에 따라 최종 차세대 기상탑재체 개발을 완료하였다.

 

□ 기상청은 4개 부처(△기상청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차세대 기상위성(GK-2A, 천리안위성 2A호)*개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12년부터 차세대
   기상탑재체를 개발해 왔다.

 

□ 차세대 위성은 기존 천리안위성(5개 채널)보다 많은 16개 채널을 탑재하여 공간해상도가
   최대 2배 이상 향상했으며, 3차원 입체 구름 분석이 가능하다.
  ○ 또한, 한반도 주변은 약 2분 간격으로, 전 지구 관측은 10분 간격으로 관측이 가능해지면서,
     급변하는 위험기상의 조기 관측 및 구름?눈 분석 등 기상현상 탐지 능력이 향상된다.
  ○ 특히, 기상산출물이 52종으로 증가하고 △강수량 산출 △복사량 정보 △황사?에어로졸
     △화산재 탐지 등 기존 산출물의 성능도 향상된다.

 

□ 기상청은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초고속 위성 송수신 시스템으로 16개 전 채널 관측 자료를
   3분 이내에 국내외 사용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2018년 하반기 차세대 기상위성을 발사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기상위성 보유국에서
   일본과 미국에 이어 3번째 차세대 기상위성 보유국으로 격상된다.

 

□ 고윤화 기상청장은 “차세대 기상위성의 성공적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재난대응 지원 및
   기상산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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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파일 170517_보도자료(기상청, 세계 3번째 '차세대 기상탑재체' 개발 완료).pdf (크기:0.446MB , 다운로드: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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