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과 정책 > 보도자료 > 본청 > 읽기

본청

  • 인쇄하기
2013년 8월 기상 특성
2013/09/02
등록부서
기후예측과, 기상자원과
조회수
6377

2013년 8월 기상 특성


- 가장 더웠던 8월, 폭염과 열대야 -


□ 기온 및 강수량 현황
(기온) 8월 전국 평균기온은 27.3℃로 평년(25.1℃)보다 높았음(평년대비 +2.2℃)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으며, 남부지방과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와 폭염이 자주 나타났음
  - 8월 전국 평균기온 및 최고기온은 27.3℃와 32.3℃로 1973년 이후 최고 1위를 기록하였으며, 최저기온은 23.4℃로 1973년 이후 최고 2위를 기록하였음


(강수량) 8월 전국 강수량은 164.0㎜로 평년(274.9㎜)보다 적었음(평년대비 60%)
  상순과 중순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적었음
  - 8월 중순 강수량은 4.8㎜로 평년(85.6㎜)보다 매우 적었음(평년대비 6%)
  하순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두 차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 원인
(기온)  서태평양에서 평년보다 크게 확장한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았으며, 전국에 고온 현상이 지속되었음
   - 제주도, 남부지방,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폭염이 자주 나타났으며, 8월 일최고기온 및 일최저기온 최고 극값을 기록한 곳도 있었음(표 3과 4)


(강수량)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하여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음
  - 상순과 중순에는 일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렸으나, 강수량이 적었으며, 동해안, 남부지방, 제주도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였음
  23~24일, 29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가뭄이 다소 해소되었음
  31일에는 제 1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제주도 남쪽을 지나면서 경남해안지역에 비가 내렸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기후예측과 과장 김현경 02-2181-0472 / 기상자원과 과장 이재원 02-2181-088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기상청 이(가) 창작한 2013년 8월 기상 특성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pdf 파일 130902_보도자료(8월 기상특성 및 여름철 특성).pdf (크기:1.785MB , 다운로드:791)
hwp 파일 130902_보도자료(8월 기상특성 및 여름철 특성).hwp (크기:2.442MB , 다운로드:791)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이전글
북한, 2013년 여름 1981년 이후 가장 많은 비
다음글
기상청, 슈퍼컴퓨터 활용 워크숍 개최
  • · 담당관리: 본청
  • · 문의: 02-2181-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