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강수에 대해
2009/05/26
분야
지상관측
조회수
25080

 

□ 강수에 대해


1. 강수량이란?

    강수량은 내린 비가 어디에도 흘러나가지 않고 그대로 모였을 경우 쌓인 ”물의 깊이”입니다. 단위는 비의 경우 mm 단위로, 눈의 경우 cm 단위를 사용합니다.


2. 시간 강수량은 언제 것을 말합니까?

    예를 들면 「12시 강수량」이란 11시 01분부터 12시 00분까지 관측된 강수량의 합계입니다.


3. 강수량을 나타내는 「mm」의 의미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강수량의 단위 「mm」란 수심을 나타내는 길이로, 「빗물이 다른 장소에 흐르지 않고, 증발하지 않고, 지면 등에 스며들지 않는 상태에서의 빗물의 깊이」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즉, 「1일에 100 mm의 강수량」이라고 하는 것은 「1일에 비가 10 cm까지 차 올랐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10 cm 깊이가 적은 양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도로나 지붕 위 등 모든 곳에 10 cm가 내리기 때문에, 이 빗물이 낮은 곳에 모이게 되면 상당한 양의 깊이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가 흘러 강으로 모여들게 되면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태풍이나 장마 말기에는 국지적으로 하루에 300mm가 넘는 큰 비가 내리는 일이 빈번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덧붙여 1 m2에 100 mm의 비가 내렸을 경우, 물의 양은 100리터(무게로 하면 약 100 kg)가 됩니다. 강수량은 간단하게 측정할 수가 있습니다. 원주형의 용기(대야 등)를 밖에 두어 빗물을 직접 받습니다. 그리고 자로 수심을 밀리미터 단위로 측정하면 그것이 바로 강수량이 됩니다.


4. 강수량 자료에서 빈 칸과 0.0의 의미를 가르쳐 주세요.

    기상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강수량의 자료를 보면 강수량을 적어주는 부분에 빈칸이 있는 경우와 0.0으로 기록된 것이 있습니다. 그 각각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빈 칸「  」은 강수 현상이 없었던 경우입니다.

  ▪ 「0.0」은 강수 현상이 있었지만 강수량이 우량계의 최저 관측단위(0.1 mm 혹은 0.5 mm)에 못 미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를 「흔적강수」라 칭합니다.


5. 간단하게 강수량을 측정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개구부로부터 저면까지의 면적이 같은 용기(통 모양의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관측 시간마다 모인 빗물을 “자”로 재어 우량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또 패트병으로 우량계를 제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터 칼을 사용할 때는 위험하기 때문에, 반드시 어른의 도움을 받읍시다.

패트병을 자른 부분은 잘못 취급하면 상처를 입습니다. 자르고 남은 부분은 반드시 쓰레기통에 내버립시다.

 

[준비물]

패트병 2(1.5 리터, 0.5 리터), 자(30 cm 정도)

유성 펜, 커터 칼, 접착제, 종이자(판, 장갑

 

[만드는 방법]

1. 상처를 입지 않게 주의를 합니다.

2. 패트병(1.5 L)의 아래로부터 20 cm 정도되는 곳을 커터 칼로 자릅니다.(자에 유성 펜을 고정해서 설계도처럼 패트병에 표시를 하고 나서 자릅니다.)

3. 2번과 똑같이, 패트병(1.5 L)의 아래쪽 2~3 cm 정도 되는 곳도 잘라냅니다. 밑에서 잘라낸 부분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4. 2번과 똑같은 방법으로 500 ml의 패트병도 아래로부터 15 cm 정도 되는 곳을 잘라냅니다. 잘라낸 입구 부분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5. 500 ml의 패트병에 접착제를 이용하여 종이자를 붙입니다. 종이 자의 맨 밑이 패트병 바닥으로부터 2~3 cm 상에 위치하도록 붙여 주십시요. 

6. 종이 자를 붙인 500 ml의 패트병을 1.5 L의 패트병 속에 집어 넣습니다. 1.5 L 패트병에서 잘라낸 입구 부분을 거꾸로 넣어 뚜겅으로 삼습니다.

7.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도록 접착제로 우량계를 판에 고정합니다. 이것으로 우량계를 완성했습니다. 

 

[사용법]

1. 사용하기 전에 자의 0 cm에 해당하는 곳까지 물감을 넣어둡니다.

2. 판 주변에서 바람에 흩날리지 않도록 방풍을 한 후에 관측을 시작합니다. 

3. 비가 그치면 가능한 한 빨리 측정을 합니다. 측정한 후에는 여분의 물을 버리고 다시 0 cm 부근까지 다시 물을 채워 놓습니다.

4. 우량계 안의 물(또는 물감)은, 증발하기 쉽기 때문에 가끔 물을 채워둡니다.

 


 


6. 집중호우가 왜 발생합니까?

    집중호우는 활발한 적란운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활발한 적란운이 발생하는 공통된 기상 조건은 대기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것입니다. 즉 지표 부근의 공기는 비교적 고온다습한 데 반하여, 상층의 공기는 차고 건조하다는 것입니다. 장마전선이나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 태풍의 주변 등에 있어서는, 다량의 수증기가 지속적으로 유입하는 때문에, 대기가 불안정 상태가 되어 집중호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또, 지형적인 영향으로 수증기가 좁은 지역으로 모여들어 집중호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집중호우를 동반하는 적란운 개개의 수명은 겨우 1시간 정도입니다. 그러나 적란운이 같은 장소에서 마치 세대 교체를 하듯이 차례차례로 발생→발달→쇠약을 반복해서 아주 강한 비가 수 시간에서 수십 시간까지 계속되는 일도 있습니다.

    최근 예보기술의 향상에 힘입어, 집중호우가 나타나는 대체적인 발생장소나 시간, 양 등을 1일 혹은 반나절 정도 전에 예상을 하기도 합니다만, 아직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한 수분입니다.

    기상청에서는 슈퍼컴퓨터를 사용하는 수치예보모델 뿐만 아니라, 기상위성이나 레이더, 지상관측 시스템, 수직측풍장비 등의 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집중호우 현상을 상시 감시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의 징후를 파악했을 경우에는, 발생이 예상되는 장소나 시간을 가능한 한 좁혀서 집중호우 주의보와 경보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7. 강한 비의 경우 어느 정도입니까?

    기상청에서는 국민의 여러분에게 비의 강함의 정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의 강함 정도를 「약간 강한 비」, 「강한 비」, 「매우 강한 비」, 「매우 격렬한 비」, 「맹렬한 비」 등 5 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매우 강한 비」란 1시간에 30 mm 이상 50 mm 미만의 비로 「물통을 뒤집은 것처럼 내린다」는 이미지, 「맹렬한 비」란, 1시간에 80 mm 이상의 비로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압박감을 느낀다. 공포를 느낀다」는 정도의 비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자세하게는 비의 강함과 내리는 방법을 기술한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1시간

우량

(mm) 

사람이

받는

이미지

사람에

미치는

영향

옥내
(목조주택을 가정)

옥외의 모습

승차중

재해 발생 상황

10

~20

많이내린다

지면으로부터의 빗방울이 튀어 발밑이 젖는다

비 소리 때문에 이야기 소리를 알아듣기 힘들다

지면 부근에 웅덩이가 생긴다

 

이 정도의 비가 오래 지속될 때는 주의가 필요

20

~30

억수

우산을 쓰고 있어도 젖는다

자고 있는 사람의 반 정도가 비가 오고 있음을 느낀다

와이퍼를 빠르게 해도 보기 힘들다

하수도, 도랑과 소규모 하천이 넘치고 소규모의 절벽이 붕괴되기 시작한다

30

~50

물통을 뒤집은 것처럼 내린다

도로가 강과 같이 된다

고속 주행시 차바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브레이크 효과가 없다(하이드로플레이닝 현상)

산사태·절벽 붕괴가 일어나기 쉽고 위험지대에서는 피난 준비가 필요.
도시의 하수관은 빗물이 넘쳐 역류현상 발생

50

~80

폭포와 같이 내린다

우산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보라에 의해 지면 부근이 희어지고 시야가 나빠진다

차 운전 자체가 위험

도시지역에서는 지하실이나 지하가에 빗물이 흘러드는 경우가 있다
맨홀로부터 물이 분출한다
토석류가 일어나기 쉽다
많은 재해가 발생한다

80 이상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압박감과 공포를 느낀다

비에 의한 대규모 재해의 발생할 우려가 높고, 엄중한 경계가 필요

「강한 비」나 「격렬한 비」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는, 호우 주의보나 호우 경보를 발표합니다.

위의 표는 강한 비가 1시간 계속 내렸다고 가정했을 경우의 기준을 나타낸 것입니다. 따라서 이 표를 사용할 때는 다음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도표에 나타낸 우량이 같아도 처음부터 내린 강수량의 차이가 있고, 지형이나 지질 등이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피해의 양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위 사항은 도표에 제시된 우량이 관측되었을 때에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나 피해를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이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거나 반대로 피해가 적을수도 있습니다.

2. 이 표는 주로 최근에 발생한 피해사례로부터 작성된 것입니다. 향후 새로운 사례를 참조하여 실상과 다른 표현은 내용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3. (2000년 8월 작성, 2002년 1월 일부 개정).           


8. 낙뢰와 우박은 어떠한 기상 상태에서 발생합니까?

    낙뢰나 우박은 발달한 적란운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발달한 적란운 안의 상공의 구름 속에 떠있는 미세한 얼음 알갱이(빙정)와 우박이 충돌할 때에 전하가 발생한다는 설이 유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구름 안에서는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전하가 나뉘어 분포하게 됩니다. 공기는 통상은 절연 상태로 전기를 통하지 않습니다만, 전하가 점점 축적되고 있다가 어느 한도를 넘게 되면, 절연 상태가 깨져 구름과 구름 사이나 구름과 지상 사이에 순간적으로 전기가 흐릅니다. 이것이 「번개」이며, 이 중 구름과 지상 사이의 번개가 바로 「낙뢰」입니다.

    한편, 과냉각 상태(영하에서도 얼지 않고 액체로 남아있는 상태)로 부유하는 물의 입자가 미세한 얼음 알갱이(빙정)에 얼어붙어 점점 커지게 되면, 빙정은 적란운 가운데의 강한 상승 기류로도 부유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얼음 알갱이가 녹지 않고 낙하해 지상에 도달하는 것이 「우박」입니다. 게다가 얼음 알갱이는 지상으로 낙하하면서도 커질 수 있습니다.


9. 호우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기상청은 1961년부터 전국 15개 지점의 일 강수량 관측자료를 가지고 분석한 호우가 나타난 일수를 분석하였다. 호우일수는 최근 10년 평균 2.8일/년으로 과거 30년(1971∼2000년) 평균 2.0일/년에 비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아래 그림).

지난 45년(1961-2005년)간 여름 호우일수(80 mm이상, 15지점)


10. 태풍의 중심에 가까울수록 비가 강한 이유는?

    발달한 태풍은 폭풍과 함께 넓은 범위에 폭우를 동반합니다. 발달한 태풍에서는 키가 큰 적란운들이 태풍 중심부(눈의 주위)에 벽과 같이 둘러싸고 있어 그곳에서 맹렬한 폭풍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이 눈의 벽(아이 월)의 외부에도 적란운들이 발달하고 있어, 이 구름아래에서도 폭우가 연속적으로 내리기도 합니다. 또한 그 밖의 200~600 km 정도 떨어진 곳에도 띠 모양으로 연결된 적란운들이 있고, 거기 역시 폭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태풍의 중심이 동중국해나 혼슈의 남해상 등 상당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도 태풍의 주위를 돌아 한반도 부근에 매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공기가 유입되게 되면, 태풍의 중심으로부터 상당히 떨어져 있다하더라도 폭우가 집중호우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태풍에 의한 비는 중심만큼 심각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태풍으로부터 상당히 떨어진 곳에서도 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11. 눈은 어떻게 만들어 집니까?

    눈은 먼지 혹은 먼지 등을 중심으로 대기중의 수증기가 얼어 얼음 결정이 되어 만들어 집니다. 얼음의 결정에 수증기가 더 얼어 들러붙어 성장해서 눈의 결정이 완성됩니다. 이 눈의 결정이 지상으로 떨어져 내리는 도중에 물방울이 된 것은 비가 됩니다만, 녹지 않고 그대로 떨어져 내린 것은 눈이 됩니다.


12. 눈의 색은 어째서 하얗습니까?

    빛은 전파처럼 파장이 있어 물체에 흡수하는 파장과 반사하는 파장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색으로 보입니다. 눈 결정 하나 하나는 투명합니다만 세세한 결정이 차례차례 겹쳐지면 빛의 난반사 효과에 의해 희게 보이게 됩니다.


13. 첫눈은 무엇입니까?

    기상청에 있어서의 첫눈이란 봄 이후 처음으로 내리는 눈 또는 진눈깨비를 말합니다. 아울러 주요 도시의 첫눈의 평년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11월 22일, 부산 12월 14일, 대구 11월 30일, 광주 11월 22일, 대전 11월 19일, 울산 12월 16일, 전주 11월 22일, 청주 11월 20일, 강릉 12월 1일, 제주 11월 30일, 수원 11월 21일, 춘천 11월 21일


아울러 산악에 위치한 대관령의 경우 평년은 11월 1일이고 가장 빨리 내렸던 것은 2000년 10월 9일에 가장 늦게 내린 날은 1982년 11월 21이었습니다.

14. 첫 관설이란 무엇입니까?

    눈이 산정 부근에 쌓여 희게 보이는 것을 관설이라고 합니다. 여름이 끝난 뒤 산록의 기상대나 측후소로부터 처음으로 보였을 때를 그 산의 첫 관설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관설이 나타나고 가장 늦게까지 관설이 목격되는 곳은 설악산입니다. 첫 관설은 평년에는 11월 1일 정도에(가장 빠른 경우는 86년 10월 9일, 가장 늦은 경우는 79년 11월 22일), 마지막 관설은 평년값은 5월 14일(가장 빠른 경우는 99년 4월 15일, 가장 늦은 경우는 5월 29일)입니다.


15. 호남 또는 동해안 지방에 눈이 많이 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겨울이 되면 한반도 부근에는 시베리아 대륙에서 발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계절풍이 불어옵니다. 이 바람은, 비교적 따뜻한 서해상 또는 동해상을 건너오면서 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 받기 때문에 습한 바람이 됩니다. 이 습기를 가진 기류가 육상에 부딪히게 되면 해안 지방에 속도 수렴(마찰력이 작은 해상에서는 빠르게 오다가 마찰력이 큰 육상에 부딪히게 되면 속도가 더뎌 속도 차이에서 오는 수렴이 경계면에 생김)이 생겨 상승류가 발생하게 되거나, 동해안 지방에서는 동풍류가 태백산맥에 차단되어 상승 기류가 발생하게 되어 눈구름이 생겨 호남지방과 동해안 지역에 많은 눈을 내리게 합니다.


16. 함박눈과 가루눈은 어떻게 다릅니까?

    눈 입자는 대기 상태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어, 그 형태에 의해 성질이 다릅니다. 가루눈은 춥고 건조할 때 내립니다. 반대로, 공기가 비교적 따뜻하고 습할 경우에는 함박눈이 내립니다. 따라서 가루눈은 비교적 가벼운 반면에 함박눈은 무겁습니다.


17.「우박」이란 무엇입니까?

    우박이란 직경이 대략 2~5 mm 정도의 얼음 덩어리입니다. 구름 속에서 떨어져 내리는 눈의 결정이 아래로부터의 상승 기류에 의해 상승과 낙하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많은 물 입자가 얼어붙어 내려오는 것을 말합니다. 우박은 직경 5 mm 이상으로 성장하기도 하며, 때로는 골프 공 또는 야구 볼 만큰 큰 것이 내리는 일도 있습니다.


18. 「진눈깨비」란 무엇입니까?

    진눈깨비란 비와 눈이 섞인 것을 말합니다. 고도가 높은 상공에서 눈 상태로 떨어지던 것이 기온이 높은 지상 가까이에 오게되면 눈이 녹아 비가 됩니다. 이중 일부가 녹지 않고 눈 상태로 떨어져 내리게 되면 진눈깨비가 됩니다. 진눈깨비는 관측 분류상 눈으로 간주합니다.


19. 눈이 강수량으로 관측되고 있습니까?

    눈이 내렸을 경우에는 눈을 녹여 우량계로 그 양을 관측하고 있습니다.


20. 인공강우 또는 인공강설의 방법은?

    인공강우라고 해도 구름이 전혀 없는 곳에서는 비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인공강우란 구름이 있는 곳에 빗방울의 핵이 될 수 있는 물질(요오드화 또는 드라이 아이스 등)을 뿌려 비를 강제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말합니다. 현재로서는 물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만큼의 강우량을 만들 수는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강우가 겨울철에는 눈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공강설 또는 인공증설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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