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고물상합니다
아침 그리고 오전10시경 11시경 기상청 동네예보 들어갑니다
비소식없이 햇빛쨍쨍
젖은옷 1톤을 꺼내 마당에 깔고 널고 말립니다
점심식사후 가볍게 차한잔하고 밖을보니 시원하게 쏟아지네요
안그래도 더웠는데 비한번 잘온다~~~ 앗 차차차 내옷
말려서 오후에 보내려던 옷1톤 물에서 건진거처럼 푹 젖었네요
내가 미x놈이지 바다낚시 20여년을 다니며 절대 한국기상청 안믿고 보지도 않았는데
일본기상청,미국기상청은 우리동네 예보가안나와서 한국 기상청을 본 내실수
낚시가보면 선장 100프로 그럽디다 한국기상청 안본다고 그거보고 나가면 진작에 죽었을거라고
일본기상청 보고 나간다고
아예 일본에 기상청에 들어가는 예산 50프로주고 외주맡기고 우리나라 기상청 해체시킵시다
간절히 원합니다 부디 해체 자진해체해 주시기를 없으면 아예 보지도않지 기상청은 왜만들어가지고 속터져~~
아주 기상청 지들 욕먹기싫으니 불량단어는 등록도 안되게 해놓으셨군 세세하게 홈피관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