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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일기예보와 슈퍼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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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와 슈퍼컴퓨터

기상관측 도구의 발명, 일기도 고안 및 전신 등 통신기술 발달에 따라 1800년대 중반 이후 일기도 기반의 일일 예보 등 근대적 일기예
보 체제가 정착되었다. 20세기에는 컴퓨터의 발명과 수치예보 이론의 발전에 힘입어 일기예보가 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였다.
수치예보는 객관적이고 이론적인 날씨 예측 방법으로써 고성능 컴퓨터에서 계산되는 수치예보모델을 이용하여 현재의 대기상태로부
터 미래 날씨를 예측한다. 수치예보는 예보관의 지식, 경험 및 주관적 판단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예측의 영역에 과학적 방법을
도입한 것이다.
이와 같은 수치예보의 가능성은 컴퓨터가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이론적으로 제안되었으며, 컴퓨터가 등장한 1950년대 이후 현실화
되기 시작하였다.
  • 1904년 : 노르웨이 기상학자 V.비에르크네스 - 수치예보의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제안
  • 1922년 : 영국 L.F.리처드슨 - 수작업 수치계산에 의한 일기예보 시도
  • 1950년 : 폰 노이만, C.A.로즈비, G.J.챠니, A.엘리아센 등 - 컴퓨터를 이용한 최초의 수치예보 성공
  • 1954년 : 스웨덴 기상청 - 세계 최초로 수치예보를 기상업무에 도입
  • 1957년 : 미국, 일본 기상청 - 수치예보 시작

수치예보 도입 이후 기상 관측자료는 일람표나 분석일기도 등의 직접적 형태로만 제공되지 않고, 수치예보모델에서 모의된 미래의
날씨 예측정보와 함께 예보관에게 제공되어 더욱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미래의 날씨를 모의하기 위해 사용되는 수치예보모델은 종류나 규모, 해상도 등에 따라 제한된 시간 이내에 수백 조 번 이상의 수치
연산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고성능 수치계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슈퍼컴퓨터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