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예보 기후서비스
관측과 주요업무입니다.관할구역의 기상관측망 운영 및 조성, 관할구역의 기상관측 표준화, 지방종합기상정보망의 관리 운영 및 서해종합해양기상관측기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 관측환경안내입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383(구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향, 풍속, 강수량, 기온, 일사, 일조, 적설, 기압, 습도, 강수유무 등을 관측하고 있습니다. 대전지방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 줄기와 계룡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내륙지방이며 대전지방기상청은 성두산공원에 위치하고, 청사전방 300m 정도에는 금강줄기인 갑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위도 36° 22′ N, 경도 127° 22′ E, 해발고도 68.9m, 관측장소는 가로 26.8m 세로27.4m입니다.
대전지방기상청 기상관측망 지도입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 90여개의 지상기상관측장비를 비롯하여 고층기상관측장비, 해양기상관측장비, 지진관측장비 등 180여개의 장비를 운영 중입니다.
기상관측장비를 소개합니다. 지상기상관측은 기압, 기온, 풍향, 풍속, 습도, 강수량, 강수유무, 일사량, 일조시간, 지면온도, 초상온도, 지중온도, 토양수분, 지하수위 14개 요소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관측하고, 시정, 구름, 증발량, 일기현상 등은 일부 자동과 목측으로 관측한다. 목측은 낮에는 매시간, 야간에는 3시간 간격으로 관측하며, 대전·세종·충정지역에서는 대전지방기상청과 청주지청, 홍성기상대에서 목측관측을 한다. 자동기상관측장비는 국지적인 위험기상 현상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고, 특히 산악지역이나 섬처럼 사람이 관측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되어 돌발 위험기상을 감시하며, 관측된 자료는 수치예보 모델의 초기 입력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고층기상관측은 대기상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면 지상의 기상상태뿐만 아니라 상층대기의 상태도 중요하다. 추풍령과 북격렬비도에 지상에서 5km고도까지 바람 및 대기상태를 측정하는 장비인 연직바람관측장비와 지상에서 10km 고도까지 기온, 습도, 액체물량 등의 연직분포를 관측하는 라디오미터가 설치되어 있어 상층 대기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해양기상관측은 편서풍 지역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해양기상관측자료가 매우 중요하다. 대전지방기상청은 해양기상부이, 파고부이, 파랑계, 등표기상관측장비 등 10여개의 해양기상관측장비를 설치·운영하여 해상에서의 안정적인 기상감시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지진관측을 위해 대전·세종·충청지역에 20여개의 지진관측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진 관측자료는 기상청의 지진분석시스템에 의해 지진발생시각, 발생지역, 크기 등이 산출되어 지진방재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서해종합해양기상관측기지안내. 편서풍대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이동하는 기상시스템으로 인하여 위험기상 발생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또한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육상에 비해 해상에서의 기상관측 자료가 부족하여 다양하고 안정적인 자료 생산이 필요하다. 2005년 우리나라 서해 최서단에 위치한 북격렬비도에 서해종합해양기상관측기지를 구축하였다. 해양기상관측장비, 황사관측장비, 고층관측장비 등 7종의 장비를 운영 중이며, 자료전송을 위한 위성통신장비와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태양전지, 자체발전기 등을 갖추고 있다.